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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좀 달아요~
작성자 문창호 (ip:)  
  • 평점 4점  
  • 작성일 2017-02-17
  • 추천  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654

귀사의 탄자니아, 과테말라 먹어봤는데


탄자니아는 좀 과테말라보다는 산미가 좀 있는 것 같구.


과테말라는 적당한 산미, 쓴맛도 적당한 것 같은데


브룬디 이제품은 산미도, 쓴맛도 없고 좀 밍밍하니 달짝지근하네요?


원래 이런 제품인가요?


다음번엔 케냐와 코스타리카를 구입해보려하는데


지금까지 먹어본 제품 중 저는 콰테말라가 젤 좋았거든요


케냐, 코스타리카 둘다 갠찮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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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목도령 2017-02-20 0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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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안녕하세요 고객님~
    브루잉 방법에 따라 여러 맛으로 내려드실 수 있습니다~
    브룬디가 밍밍하셨다면 원래 분쇄도 보다 약간 굵게 갈아서 약간 짧게 내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^0^

    케냐는 4분까지 추출하였을 때 산미와 여운이 잘 어울리는 커피에요~
    전에 과테말라가 맘에 드셨다면 같은 풀워시드 방식인 케냐도 맘에 드실 것 같습니다.
    코스타리카는 네추럴 방식으로 건조시킨 것이기 때문에
    케냐, 과테말라와는 약간 다른 형태의 진한 향이 날 수 있습니다.
    참고를 부탁드릴게요~~!! 항상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^______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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